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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림사가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라면 100상자. [양산시/사진 제공] |
다방동에 있는 광림사는 2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덕인 주지 스님은 “겨울이 지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매서운 추위 속에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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