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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이 영산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영산대/사진 제공] |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29일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에 참여하는 여성리더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은 영산대 교육연수원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올해 처음 개설했다. 이 과정은 교육생의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 역량을 강화해 미래사회 리더로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9주에 걸쳐 진행한다.
노 이사장은 “AFP의 우수한 교육을 토대로 교육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대비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에 참여하는 여성리더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4869282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