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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태, 양산시의원 도전… “정치 실무경험 갖춘 젊은 인재”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4/07 15:43 수정 2022.04.08 09:17

서상태 예비후보.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서상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사무국장(42)이 양산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 국장은 4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시의원 바 선거구(덕계ㆍ평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 예비후보는 부산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서형수 국회의원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와 사무국장으로 20대 총선 승리, 2017년 대통령선거 경남 대외협력팀장, 2018년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행수행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중앙위원, 중앙당 사회적경제 부위원장, 제21대 김두관 국회의원 총선 승리에 이바지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사무국장과 정무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6여년 동안 정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양산시에 어울리는 젊은 인재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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