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강선(주)은 7일 강원ㆍ경북 등 산불피해 지원에 써 달라며 양산시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원ㆍ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피해액이 2천261억원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고, 피해 복구에 4천17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고려강선(주)는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하루빨리 산불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려강선(주)은 7일 강원ㆍ경북 등 산불피해 지원에 써 달라며 양산시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원ㆍ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피해액이 2천261억원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고, 피해 복구에 4천17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고려강선(주)는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하루빨리 산불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