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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임정섭ㆍ서진부 양산시의원, 양산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문신우 양산시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진 제공] |
6.1지방선거에 현역 의원들이 속속 뛰어들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7일 임정섭 양산시의원(55, 민주)과 8일 서진부 양산시의원(63, 민주)이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5명이다. 민주당의 경우 김일권 현 양산시장이 가세하면서 예비후보만 7명에 이르러 본선에 오르기 위한 당내 경선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 밖에 문신우 양산시의원(53, 민주)은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양산시의원 나 선거구(중앙ㆍ삼성)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과 8일 서진부 양산시의원(63, 민주)이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5명이다. 민주당의 경우 김일권 현 양산시장이 가세','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4965271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