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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민주당 정석자 단수 추천 취소… ‘마 선거구’ 4인 경선..
정치

민주당 정석자 단수 추천 취소… ‘마 선거구’ 4인 경선으로 전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06 09:54 수정 2022.05.06 09:54

 

6.1지방선거에서 양산시의원 마 선거구(동면ㆍ양주) 단수 후보로 선정됐던 더불어민주당 정석자 후보의 공천이 백지화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4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재심 결과에 따라 양산시의원 마 선거구의 정석자 후보 단수 추천을 취소하고, 강명구(56)ㆍ이기준(53)ㆍ정석자(54)ㆍ최선호(51) 후보 4인 경선을 치른 뒤 1위는 ‘1-가’, 2위는 ‘1-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애초 마 선거구는 정석자 후보를 단수 추천하고, 나머지 공천 한 자리를 놓고 3인이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발표했었다. 이에 따라 공천을 확정했던 정 후보는 다시 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은 양산시의원 다 선거구(상북ㆍ하북ㆍ강서)와 마 선거구, 바 선거구(서창ㆍ소주)에 대해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6일 강제적 ARS 투표와 7일 자발적 ARS 투표로 경선을 진행한다.

다 선거구 김지원(44)ㆍ이윤구(56) 후보, 바 선거구는 강태영(41)ㆍ성낙평(56) 후보가 경선을 치러 1위만 공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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