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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아버지 16년간 봉양… 김현기 씨, 어버이날 도지사 표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09 09:20 수정 2022.05.09 09:20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현기 씨와 가족. [양산시/사진 제공]

 

김현기(39) 씨가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양산시에 따르면 김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이웃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높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매사 긍정적으로 생활해왔다. 현재는 결혼해 슬하에 어린 자녀를 양육하며,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16년간 한결같이 극진히 모시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주변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씨는 “자녀 된 도리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며, 아버지를 극진히 모실 수 있게 된 데는 아내 역할이 가장 크다”며 수상에 대한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6일 표창을 전수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행과 선행을 실천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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