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과자가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23호점으로 동참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처님과자를 착한나눔가게 23호점으로 선정하고, 4일 현판을 전달했다. 부처님과자는 매주 한 차례씩 홀몸 어르신 10가구에 옛날과자를 기부하기로 했다.
허태인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주변에 나눌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처님과자가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23호점으로 동참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처님과자를 착한나눔가게 23호점으로 선정하고, 4일 현판을 전달했다. 부처님과자는 매주 한 차례씩 홀몸 어르신 10가구에 옛날과자를 기부하기로 했다.
허태인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주변에 나눌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