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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의 새잎처럼 뻗어나가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양산 어린이 선언’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10 09:22 수정 2022.05.10 09:22
거리 행진하며 어린이 권리 알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양산행복교육지구는 ‘양산 어린이 선언’ 행사를 진행했다. [양산시/ 사진 제공]

 

양산행복교육지구는 9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양산 어린이 선언: 5월의 새잎처럼 뻗어나가자’를 진행했다.

어린이문화공동체 학생 200명이 공동 참여한 ‘양산 어린이 선언’은 100년 전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선언을 이어받아 자신들 권리와 다짐을 담은 선언문 20개를 직접 만들어 외치고 널리 알리며, 5월의 새잎처럼 생명력 넘치는 어린이로 자라고자 하는 의지와 소망을 나누는 어린이들 축제였다.

어린이들은 ‘양산 어린이 선언’을 외치고 물금 워터파크에서 양산시청까지 약 2km를 거리 행진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린이 권리를 알렸다. 거리 행진 뒤에는 선언문을 교육장과 시장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노래와 춤을 함께하고 시청 앞 광장에서 대동놀이로 신나는 시간을 즐기며 어린이날을 자축했다. 양산 어린이 선언문은 워터파크에 바람개비 100개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게시할 예정이다.

양산 어린이 선언문. [양산교육지원청/사진 제공]

어린이문화공동체는 양산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주초와 양산초, 화제초, 금오초, 오봉초, 가남초 9개 학급이 빛깔 있는 학급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행복한 어린이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회자로 참여한 정신우 학생(오봉초6)은 “100년 전 어린이날을 만들어 주신 방정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권리를 외치고 거리 행진으로 알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영선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놀며 배울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하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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