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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 녹조 발생에 선제 대응… 수질 모니터링 등..
사회

양산시, 낙동강 녹조 발생에 선제 대응… 수질 모니터링 등 강화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18 09:26 수정 2022.05.18 09:26

2019년 발생했던 낙동강 녹조.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여름철 일조량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녹조가 조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산시가 취ㆍ정수장 관리와 수질 감시를 강화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녹조 현상의 원인인 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Microcystin-LR), 맛ㆍ냄새 물질(Geosmin, 2-MIB)을 매주 검사해 남조류 조기 출현을 감시하고,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관심 단계’ 주 1회, ‘경계 단계’ 주 2회, ‘ 대발생 단계’ 주 3회 수질 모니터링을 할 방침이다.

또한, 취ㆍ정수장 시설물 사전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고, 녹조가 발생하면 취수장으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취수 전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녹조 유입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정수장에서는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큰 만큼 철저한 시설과 수질 관리로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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