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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18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5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중앙동은 이날 활동 중 안전수칙, 안전사고 예방수칙, 코로나19 관련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5월 현장 안전교육의 주제는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사고 가운데 45% 비중을 차지하는 골절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교육했다.
임선희 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우리 지역 환경정화 활동 선도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하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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