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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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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블루인더스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했다. [양산시복지재단/사진 제공] |
마스크 제조기업인 (주)블루인더스가 취약계층 아동과 성인에게 나눠줄 소형과 대형 KF94 마스크 11만5천500장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정천식 대표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외부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블루인더스는 조선소 등 납품, 산업안전용품 제조에서 출발해 미세먼지 방지용 보건마스크 제조와 판매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으며, 현재는 대기환경 전문공사업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한국의과학연구원 성능 인증을 거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균ㆍ항바이러스 신소재 필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블루인더스,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지원할 것”','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90286','정천식 대표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외부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5292447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