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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 배내골 사과 집산지..
사회

양산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 배내골 사과 집산지 드론 방제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20 14:34 수정 2022.05.20 14:35

배내골 사과 집산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양산시가 드론 방제에 나섰다. [양산시/사진 제공]

 

배내골 사과 과수화상병 감염 예방을 위해 양산시가 18일부터 20일까지 드론을 이용한 방제를 진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전염이 빠르고 치료가 어려워 식물방역법에 따라 발생 과원은 폐원하고 발생지에서는 3년간 사과나 배 등 대부분 과수를 재배할 수 없다. 그동안 경남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이 없었으나, 경북에서 사과원에 확진이 이어지면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
 
양산시는 올해 과수화상병 감염 예방을 위해 3차례 예방 약제를 배부했으며, 작목반 교육과 현장 지도 등을 통해 배부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중점 방제지역인 원동 배내골 사과 집산지 28ha에는 드론 방제를 시행해 과수화상병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농가에서는 방제 작업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의심 증상 발견 때 농업기술센터로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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