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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매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행정

양산시, 매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23 17:08 수정 2022.05.23 17:10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시가 2022년도 지적재조사지구로 매곡동 363번지 일원 매곡지구가 지정 고시됨에 따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매곡지구는 총 188필지에 6만335㎡로, 지난해 11월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와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올해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4월 21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승인받았다.

양산시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과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을 거친 뒤 내년 12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가치 상승과 주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지적재조사 측량에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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