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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가 2년 6개월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청소년이 사계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2022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첫 번째 시간인 ‘봄나들이’가 21일 양주근린공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축제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중단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체험부스 4종과 3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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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가 2년 6개월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청소년이 사계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2022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첫 번째 시간인 ‘봄나들이’가 21일 양주근린공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축제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중단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체험부스 4종과 3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