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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6월 말까지 학대 고위험 아동 현장점검 ..
사회

양산시, 6월 말까지 학대 고위험 아동 현장점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25 10:21 수정 2022.05.25 10:21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사진 제공]

 

양산시는 양산경찰서,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재학대가 우려되는 고위험 아동에 대한 상반기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1년간 2회 이상 신고가 있었거나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중인 아동 가운데 고위험 아동 12명을 선정, 현장을 방문해 신체와 심리상태 등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를 활용해 아동 상태와 주거환경이 불안한 아동은 추후 불시에 재방문할 방침이며, 합동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가 의심된 사례를 발견한 경우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학대로 의심되는 멍이나 상흔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분리해 아동 안전을 확보하고 수사와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 점검 과정에서 아동학대 행위자의 조사 거부나 방해 행위에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엄정 대응하는 등 고위험 가정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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