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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경동도시가스, 가정어린이집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지원..
사회

경동도시가스, 가정어린이집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지원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30 15:29 수정 2022.05.30 15:29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양산지역 가정어린이집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경동도시가스/사진 제공]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손잡고 양산지역 53개 가정어린이집에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계기로 법이 개정되면서 2020년 8월부터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용 보일러를 설치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가 시행됐다. 하지만 2020년 8월 이전 설치한 보일러는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탓에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에 여전히 노출돼 있다.

경동도시가스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의무화 이전에 보일러를 설치한 다중이용시설인 가정어린이집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와 안전점검을 진행함으로써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인석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장은 “교통사고와 달리 일산화탄소와 같은 가스 중독사고는 사고 범위에 제한이 없다”며 “이번 활동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에 대한 위험성과 가스기기 사용에 대한 안전의식이 개선돼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은 “가정어린이집이라는 특수성으로 다수가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시행해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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