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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시,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행정

양산시,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10 16:23 수정 2022.06.10 16:23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역 유실ㆍ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지원한다.

실외사육견은 이른바 ‘마당개’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묶거나 풀어 기르는 개를 뜻한다. 그동안 농촌에서는 실외사육견이 유기견과 교배해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주인이 잃어버리거나 유기한 뒤 야생화하면서 사람이나 가축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농촌에 살며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을 사육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통해 중성화수술비와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아 적은 비용으로 수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로, 올해 사업 규모는 총 70마리(암컷 기준)다. 1가구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마리당 최대 4만원(암컷 4만원, 수컷 2만원)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거주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이 힘든 주민을 위해 이메일로도 접수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병원과 일정을 협의한 후 직접 이송해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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