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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토종 100년 명성’ 원동매실 본격 출하..
경제

‘토종 100년 명성’ 원동매실 본격 출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13 09:38 수정 2022.06.13 09:38

토종 100년의 명성을 이어온 원동매실이 6월 상순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원동매실이 6월 상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원동매실은 온화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등 매실 재배에 좋은 지역 특성으로 매실 고유 효능이 다른 지역 매실보다 높아 1930년대 식재를 시작해 100여년간 토종 매실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동매실은 토종인 소과종으로, 크기가 2.5cm에서 3cm로 개량종보다 열매는 작지만, 과육이 많고 맛과 향이 뛰어나 원액 추출이나 매실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원동에서는 연간 700t가량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매실 또는 매실청, 매실장아찌, 매실초 등으로 가공ㆍ판매하고 있다. 생매실은 영포마을 현지 혹은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 판매한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수요가 감소해 매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매실은 숙취 해소와 피부 미용 등에 좋고, 매실차는 여름철 건강음료로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난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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