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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양산포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 양산의 역할은?’ 세미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16 13:29 수정 2022.06.16 13:29

좋은양산포럼이 주최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양산의 역할’ 세미나가 열렸다. [좋은양산포럼/사진 제공]

 

양산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민간 씽크탱크 ‘좋은양산포럼’이 15일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양산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안영철 부산혁신도시포럼 대표는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실천 과제로 광역경제권을 제시하며, 부울경 메가시티 주요 과제와 이슈를 상세히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홍제우 인제대 교수는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한 정책은 수없이 많이 제시할 수 있지만, 실현을 위해서는 결국 정치적 리더십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석현 동명대 교수는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과 가덕신공항 건설은 남부권이 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지역위원장은 유럽 통합 과정에서 보여준 벨기에의 역할과 현재 통합 유럽 집행기구인 EU 집행위원회 등이 브뤼셀에 있는 상황을 예로 들면서 메가시티 연합청사 양산 유치 이유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브뤼셀은 파리나 런던처럼 크지 않지만, 유럽연합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무엇이든 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 개방과 포용성, 배후지와 여유 공간 등을 갖춘 강소도시였기에 선택 받았다”면서 “작지만 강한 세계적 혁신도시가 될 수 있는 양산이 부울경 메가시티 연합청사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산시의원 당선인들이 함께해 발제자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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