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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ㆍ기계실까지 꼼꼼히… 양산시, 입주 예정 공동주택 품질검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21 14:16 수정 2022.06.21 14:16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시가 공동주택 입주와 관리를 둘러싼 분쟁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민간 공동주택 4개 단지 2천23세대에 대한 품질검수에 나선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2011년 제정한 <경남도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건축 관련 전문가들이 비전문가인 입주자를 대신해 사용검사 전에 건축과 조경, 토목 분야 등 시공 상태 등을 점검ㆍ개선하는 제도다.

공동주택 품질 향상과 하자 예방을 위해 2018년 9월부터는 검수 대상 기준을 30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검수 횟수는 종전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특히, 평소 입주자들이 쉽게 점검하기 힘든 전기실과 기계실, 건축물 옥상 등 공용 부분과 신규 공동주택에서 갈등과 분쟁 원인인 층간소음을 좌우하는 바닥 완충재 시공 품질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7개 단지 4천638세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에 나서 미비사항 325건을 지적해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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