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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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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도ㆍ시의원 당선인 워크숍… “양산을 부울경 거점도시로”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22 09:31 수정 2022.06.22 09:31
‘양산시 지방자치 활성화’ 주제로 의정활동 계획 발표
윤영석 의원 “시민 섬기며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 당부”

국민의힘 도ㆍ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이 열렸다. [윤영석 국회의원실/사진 제공]

 

‘양산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국민의힘 도ㆍ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이 2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윤영석 국회의원(양산 갑)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6.1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이용식ㆍ이영수ㆍ최영호ㆍ권혁준ㆍ박인ㆍ허용복 경남도의원 당선인과 정성훈ㆍ정숙남ㆍ곽종포ㆍ이종희ㆍ공유신ㆍ최복춘ㆍ김태우ㆍ성용근ㆍ김판조ㆍ박일배ㆍ송은영 등 양산시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해 양산시 지방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밖에 이상정 양산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양산시갑지역위원회 박성철 사무국장, 윤성호 청년위원장과 정현미 여성위원장, 양산시을지역위원회 한정우 사무국장과 박상옥 청년위원장, 강명숙 여성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워크숍에서는 김영표 경남정책평가원장이 ‘승풍파랑(乘風破浪) 양산’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양산은 부울경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있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와 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있다”며 “KTX 물금역 정차까지 이뤄진다면 중앙부처와 원활한 업무 연계도 가능해 양산이 부울경 특별연합사무소 설치 적격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양산시는 부울경 광역연합 기본구상에서 제시한 부산ㆍ울산ㆍ창원ㆍ진주 4대 거점도시를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최단 시간 생활문화권 실현 최적지”라며 “지리적 중심성,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고, 각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이끌 구심점 역할과 최적 입지 요건,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므로 양산시에 부울경 특별연합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웅상~상북 간 천성산터널이 개설되면 웅상 4개동과 시청 본청 소재지가 바로 연결돼 양산의 동서 간 운행 시간이 현재 30~4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화합, 교류 활성화와 함께 교통ㆍ물류도 획기적으로 개선돼 양산이 명실상부 부울경 핵심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산신도시 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1천5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인 (가칭) 문화예술의전당 건립을 추진한다”며 “국비와 도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양산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ㆍ시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양산시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당선인들이 젊고 다양한 시각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양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직 양산시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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