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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일건설조경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받았다. [양산시/사진 제공] |
삼호동에 있는 우일건설조경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인 행복디딤돌 36호점으로 동참한다. 서창동지사협은 22일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이지수 대표는 “서창동으로 업체를 옮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있어 보니 좋은 곳인 것 같다”며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자 마음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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