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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회의원(오른쪽)이 이기준 전 양산시의원(왼쪽)에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사진 제공] |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에 이기준 전 양산시의원이 임명됐다.
김두관 국회의원(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장)은 1일 이기준 신임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연패 속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무국장으로서 지역민과 소통, 당원과 가교 역할을 사즉생 각오로 수행해서 거듭나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신임 사무국장은 제6대 양산시의원과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양산시학원연합회장과 사송신도시학교정상설립추진위원장, 국제로타리 3721지구 9지역 총재지역대표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