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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 기본계획 수립..
행정

양산시,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 기본계획 수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7/20 10:58 수정 2022.07.20 10:58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시가 계획범위 2022~2026년을 목표로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평산초교지구와 시외버스터미널지구, 황산초교지구 등 3곳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했으며, 2026년까지 사업비 44억원6천500만원을 투입한다. 보행환경개선지구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역, 노인ㆍ임산부ㆍ어린이ㆍ장애인 등 교통약자 통행 빈도가 높은 구역, 역사적 의의가 있는 구역, 그 밖에 보행환경을 우선 개선할 필요가 인정된 구역을 뜻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동차 통행 억제, 교통약자 배려, 보행 위험요소 제거 등으로 지구 특성별 환경ㆍ경관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보행자전용길로 화산길(서리단길) 343m 구간을 계획했으며, 시간제 차 없는 거리를 통해 기존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증대를 통한 인근 상권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수곤 도로과리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근 주민, 관계기관과 협의체 등을 구성해 여러 의견을 반영ㆍ조정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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