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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행정복지센터는 사회단체 회원 등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동면행정복지센터는 2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소를 펼쳤다.
국토대청소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와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산천 강변로와 농수산물유통센터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등을 진행했다.
권명진 면장은 “앞으로 매달 사회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국토대청소가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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