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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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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식 미타암 신도회장이 돌봄 이웃과 지역아동센터 후원을 위한 감자를 전달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신흥식 미타암 신도회장이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감사 80상자를 전달했다.
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돌봄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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