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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중앙ㆍ웅상도서관,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을 만나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8/01 14:08 수정 2022.08.01 14:08
중ㆍ고생 이상 양산시민 대상… 8월 6일부터 참여 신청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과 만남 포스터. [양산시/자료 제공]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웅상도서관이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의 주인공인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할머니 생애를 다룬 영화 ‘김복동’의 감독 송원근을 초청해 영화 속 이야기를 나눈다.

웅상도서관은 8월 27일 오전 10시 지하 공연장, 중앙도서관은 오후 2시 관설당강당에서 각각 진행하며, 최지웅 사회자 진행으로 영화 속 뒷이야기,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 등을 참가자와 문답식으로 알아본다.

중ㆍ고생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추첨과 퀴즈 등을 통해 참가자 가운데 10명에게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집 ‘그 이름을 부를 때’를 증정한다.

한편, 시민이 영화를 미리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영화상영회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8월 20일 오후 2시, 27일 오전 10시 관설당강당, 웅상도서관은 8월 20일 오후 3시 30분 지하 공연장에서 상영한다.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중앙도서관과 웅상도서관에서 영화 DVD 대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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