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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화제리 일원 축사 17곳 악취 측정 나선다..
행정

양산시, 화제리 일원 축사 17곳 악취 측정 나선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8/08 09:14 수정 2022.08.08 09:16

양산시청.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시가 원동면 화제리 일원 돼지축사 17곳을 대상으로 악취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악취방지법에 따른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악취 측정에 나서 기준을 초과하는 축사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제제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산시는 여름철 축사 관련 악취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최근 화제리 일원 축사를 대상으로 축산 악취 저감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축산농가에서 먹이로 사용했던 음식물 잔반을 사료로 전환하는 등 악취 저감에 노력해왔으나, 축사 노후화와 관리 소홀로 여전히 악취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양산시는 돼지사육업 허가자 등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과 시설 등을 갖추도록 하는 축산법 개정 이유를 설명하고, 축사 운영 때 악취 관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한성 기후환경과장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무엇보다 농장주의 자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악취를 더욱 줄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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