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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덕계동 번개전기공사, 돌봄 이웃에 ‘희망의 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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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번개전기공사, 돌봄 이웃에 ‘희망의 빛’ 선물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8/08 14:05 수정 2022.08.08 14:05
홀몸 어르신 가구 노후 전등 교체

덕계동 번개전기공사가 홀몸 어르신 가구의 노후 전구를 교체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덕계동 사랑나눔가게인 번개전기공사가 올해도 홀몸 어르신 가구의 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 전등을 교체했다. 번개전기공사는 2018년부터 5년째 돌봄 이웃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박은미 덕계동장은 “돌봄 이웃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선물해주는 이창주 번개전기공사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정복지센터도 돌봄 이웃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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