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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체계 구축..
사회

양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체계 구축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8/10 10:55 수정 2022.08.10 10:55
원스톱 진료 가능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 추가 지정
경남 최초 야간 PCR 검사 가능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임시 선별진료소. [양산시/사진 제공]

 

양산시보건소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03곳과 자율입원 가능 병원 5곳 90병상, 의료상담센터 6곳, 야간 운영 가능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지정ㆍ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03곳 가운데 63곳을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일요일 운영 진료기관은 7곳이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ㆍ검사와 치료제 처방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아울러 동네 병ㆍ의원 중심 자율입원 가능 병원 5곳(응급실 2곳) 90병상을 확보해 발열 환자 등 의사 진료 후 필요할 경우 입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가운데 2개 병원은 소아 위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의료상담센터는 재택치료 환자가 필요하면 전화 상담과 처방하는 곳으로, 24시간 진료 4곳, 소아 전담 주간형 2곳 등 6곳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8월 중순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경남에서 처음으로 야간에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갑숙 소장은 “8월 1일부터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이 폐지되면서 검사와 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중요성이 크다”면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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