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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중 권민서 학생, 전국 창업ㆍ발명 경진대회 ‘최우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8/10 15:54 수정 2022.08.10 16:57
‘접이식 임산부석’ 출품

개운중 권민서 학생(가운데)이 제15회 전국 창업ㆍ발명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운중/사진 제공]

 

제15회 전국 창업ㆍ발명 경진대회에서 개운중학교 권민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래사회 주역인 초ㆍ중ㆍ고등학생의 과학발명과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수원도시재단과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주최, 삼일고등학교 특성화사업단 주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등이 후원했다.

개운중 권민서 학생이 출품한 ‘접이식 임산부석’ 개념도. [개운중/자료 제공]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808명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개운중학교 1학년 권민서 학생은 ‘접이식 임산부석’을 출품해 중등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권민서 학생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임산부석에 일반인이 앉아서 실제 임산부가 앉지 못해 얼마나 난감할지 상상한 적이 있다”며 “이때 임산부가 임산부석에 눈치 보지 않고 확실하게 앉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접이식 임산부석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아이디어가 임산부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우리나라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수업시간과 TV에서 들어왔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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