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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이 양산초와 회야초에서 열렸다. [양산시/사진 제공] |
‘2022년 양산시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이 2일부터 12일까지 양산초등학교와 회야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1~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원도심 교내 빈 교실을 활용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메이커 프로그램 ▶드론 비행 ▶조립드론 ▶VR 입문 ▶3D펜 등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미래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양산시는 “특활학교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 분야에서 자기 계발 기회를 가지며,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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