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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차보다 사람이 먼저”… 양주동바르게살기, 교통안전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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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사람이 먼저”… 양주동바르게살기, 교통안전 캠페인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9/01 11:22 수정 2022.09.01 11:22

양주동바르게살기위원회가 교통안전과 기초법질서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사진 제공]

 

양주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1일 쌍용현대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안전과 기초법질서를 준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전금옥 위원장은 “우리가 사는 양주동은 차량 통행량과 보행자 이동이 많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통안전의식 변화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에서 법질서를 지키는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시민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양주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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