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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부품 전문기업 에스텍(주)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양산시복지재단/사진 제공] |
에스텍(주)는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3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양산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음향 부품 전문기업인 에스텍(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총액이 4천만원에 달한다.
오인용 대표는 “며칠 전 태풍이 왔었는데 다들 큰 피해가 없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