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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미뤄졌던 ‘통도사 미디어아트’ 16일 막 오른다..
문화

태풍으로 미뤄졌던 ‘통도사 미디어아트’ 16일 막 오른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9/15 13:51 수정 2022.09.15 15:55
디지털 미디어아트 맵핑 등 3개 주요 프로그램 구성
무풍한송길과 성보박물관 일대 11개 볼거리로 ‘가득’

2022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 세계로의 초대’ 메인 쇼. [양산시/사진 제공]

 

애초 9월 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와 시설물 재설치로 개막식이 연기된 2022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 세계로의 초대’가 16일 재개된다.


최첨단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을 접목한 ‘화엄 세계로의 초대’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맵핑ㆍ빛 오브제ㆍ디지털 민화 특별전 등 3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무풍한송길과 성보박물관 일대 공간을 총 11개 콘텐츠의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운다.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매일 오후 8시와 8시 30분에 상영하는 메인 쇼는 ‘화엄의 세계,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발견하다’는 부제로 화엄으로의 첫걸음에서부터 종착지까지 여정을 반야용선도, 구룡지, 금강계단 등 통도사 대표 보물과 창건 설화 내용을 다양한 미디어아트 연출기법으로 성보박물관에서 투사한다.

2022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 세계로의 초대’ 메인 쇼. [양산시/사진 제공]

이 밖에도 ‘통도사 상징의 비밀들’이라는 부제로 자장매, 법륜, 만다라 패턴으로 다이내믹한 모션그래픽과 아름다운 길 무풍한송길에도 인터랙티브, 만다라 레이어 스크린, 프로젝션 맵핑 등 여러 가지 콘텐츠로 화엄 세계로 안내하는, 내 안의 부처를 찾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화엄 세계로의 초대’에서는 디지털 민화 특별전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민화 작품 15점을 초고화질 화면으로 생생하게 담아 전시함으로써 통도사를 찾는 관람객에게 낮에도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화엄세계로의 초대’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마음에 울림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제작했으며, 개막이 미뤄진 만큼 더욱더 탄탄한 이야기와 볼거리로 아름다운 밤의 통도사를 볼 기회를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라며 “통도사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와 콘텐츠를 담아 통도의 보편 탁월한 가치를 발견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이 행복을 느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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