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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수 양지원과 함께”… 양산윈드오케스트라, 삽량문화축전 기념 정기연주회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9/16 11:03 수정 2022.09.19 16:45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에술회관 대공연장

왼쪽부터 박우진 양산윈드오케스트라 지휘자, 초대가수 양지원, 트럼피스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양산윈드오케스트라/사진 제공]

 

2001년 창단해 20여년간 양산시민 관심과 성원 속에서 전문예술단체로 성장한 양산윈드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연주회를 연다.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을 기념한 양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박우진 지휘자가 이끄는 양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광역단체가 경영하는 것이 아닌, 민간 주도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마다 10여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꾸준히 열고 있어 더욱 관심이 크다.

올해부터는 정기연주회에서 양산 출신 유망주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는데, 첫 번째로 초대가수 양지원의 무대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양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 5승 가수로 성장한 양지원을 초청해 대규모 오케스트라 반주로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무대에서 양산윈드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출신 트럼피스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시작으로, 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대표 음악인 ‘볼레로’를 관악오케스트라 연주로는 한국 초연으로 선보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학생 5천원, 성인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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