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동부양산 환경미화원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노고를 격려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동부양산(웅상) 환경미화원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나 시장은 “취임 90일이 조금 모자라는 시점이지만, 도시 환경이 청결하고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양산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동부양산 환경미화원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노고를 격려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동부양산(웅상) 환경미화원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나 시장은 “취임 90일이 조금 모자라는 시점이지만, 도시 환경이 청결하고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양산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