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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달빛 시네마 신청 팝업 이미지. [양산시/자료 제공] |
웅상출장소가 자동차에서 영화를 보는 ‘웅상 달빛 시네마’를 선보인다.
자동차극장은 10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에 걸쳐 웅상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총 4회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회차별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소울’, ‘블랙위도우’, ‘담보’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를 선정했다. 영화 시작은 저녁 7시 30분이며,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4일부터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각 회당 자동차 100대를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