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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경남 최초 장애인 생활체육 거점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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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장애인 생활체육 거점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0/05 15:51 수정 2022.10.05 15:51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양산시/사진 제공]

 

경남 최초의 장애인 생활체육 거점인 ‘반다비체육센터’가 5일 문을 열었다.


장애인에게 차별 없는 공정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소가 될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함께 즐기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이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에서 따왔다.

개관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수탁 운영하며,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입주해 장애인 중심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에 참여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이후 주요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양산시/사진 제공]

나동연 양산시장은 “장애인 재활과 건강증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그에 따른 체육시설 부족에 따라 건립한 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의 체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균등한 기회 제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같이 이용해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물금 가촌리 1312-4번지에 들어선 반다비체육센터는 국비와 도비 47억원, 시비 5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2천75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입수 보조 경사로를 설치한 수영장(25m×5레인)과 수중운동실, 어린이풀장, 장애인 체육경기를 할 수 있는 소규모 체육관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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