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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선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장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사진 제공] |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1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위원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주경상대 겸임교수인 여순화 박사를 초빙해 ‘내 마음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의식개혁강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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