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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콘서트 포스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자료 제공] |
감미로운 화음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유리상자’ 콘서트가 12월 3일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유리상자는 박승화와 이세준으로 구성한 남성 보컬 듀오로, 1997년 첫 번째 앨범 ‘유리상자’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박승화의 직선적인 화법과 이세준의 섬세한 떨림 창법이 주는 감미로운 화음으로 1999년 발표한 정규 3집 ‘Be Happy...’의 타이틀곡 ‘신부에게’가 크게 히트하며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이 곡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으며 그룹 대표곡으로 자리했다.
공연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좌석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