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3년 만에 열리는 양산시민아카데미…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생활

3년 만에 열리는 양산시민아카데미…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1/10 11:17 수정 2022.11.10 11:17
11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초청 양산시민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양산시/자료 제공]

 

‘제75회 양산시민아카데미’가 11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년 만에 열린다. 양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 교양 함양과 다양한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무료 교양프로그램이다.

오랜만에 재개하는 시민아카데미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진행자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로부터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로 잘 알려졌으며, 교통사고 소송만 6천여건에 달하는 자타공인 최고 교통사고 전문가다.

무단횡단의 위험과 민식이법 위반사례 등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교통법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