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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기업 말레이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양산시ㆍ라이온그룹 양해각서 체결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1/14 10:47 수정 2022.11.14 10:47
상호 판로 개척 지원 등 협력 강화

양산시와 라이온스룹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진추하 모브아시아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세레나 쳉 라이온그룹 매니지먼트 총괄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양산시/사진 제공]

 

양산시는 말레이시아 라이온그룹과 상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은 라이온그룹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13일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세레나 쳉 라이온그룹 매니지먼트 총괄이사, 진추하 모브아시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라이온그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소매업과 부동산 개발업, 광업, 철강업, 농업, 컴퓨터 분야에서 사업하는 기업이다. 현재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등에 진출했으며, 고용인원 1만1천여명, 연간 약 29조억달러(한화 4조1천400억원) 매출을 내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라이온그룹은 지난 8월 양산시가 소상공인 특산품 수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브아시아가 입점 예정인 팍슨백화점을 운영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팍슨백화점은 말레이시아 내 최고급 명품백화점으로 알려졌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으로는 양산시 소재부품산업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과 기술 지원, 양측 지역에서 생산하는 생산품에 대한 상호 판로 개척 지원, 철강ㆍ광산산업 생산과 유통망 확대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8월 체결한 모브아시아와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으로 말레이시아와 경제 교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양산시의 새로운 경제 성장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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