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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여는 행복 인문학 특강’ 홍보 포스터. [양산시/자료 제공] |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내일을 여는 행복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12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관설당강당에서 ▶긍정적 정서의 저력 ▶돈과 행복 ▶사회적 관계와 행복을 주제로 총 3회 진행하며, 강연은 경성대 심리학과 임낭연 교수가 맡는다.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3일부터 회차별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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