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돈햄 154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시복지재단/사진 제공] |
(사)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22일 한돈햄 154상자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한돈자조금과 (사)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양산지부가 주관해 마련했다.
오승주 회장은 “대한한돈협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