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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미래산업으로 나아갈 때”… 양산시, 혁신성장 드라이브..
경제

“첨단미래산업으로 나아갈 때”… 양산시, 혁신성장 드라이브 건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1/24 09:24 수정 2022.11.24 09:24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정책 방향 등 발표

나동연 양산시장이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양산시/사진 제공]

 

“지금은 전통산업에서 첨단미래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하며, 제9대 양산시장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과 전략 등 취임 이후 준비해온 양산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양산시가 그동안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인가’라는 질문으로 발표를 시작한 나 시장은 제9대 시장으로서 임기 중 추진할 양산 미래산업 육성의 비전을 ‘혁신성장을 통한 꿈이 실현되는 미래산업도시 양산’으로 제시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할 기반 구축과 역량 강화, 지속 성장의 3대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나 시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자칫 선언에 그칠 수 있는 민선 자치단체장 시정 목표를 직접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해 구체화했다. 특히, 이어진 양산시와 R&BD기관협의회 간 민관 거버넌스 구축은 미래산업 혁신성장 정책 실효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추진 의지로 분명히 했다.

한편, 양산 8개 R&BD기관별 기업 지원사업과 내년부터 가산일반산업단지에 본격 구축할 기업R&D 지원 인프라인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 실증 기반사업’과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에는 많은 기업인이 관심을 보였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계속하면서 산업 혁신주체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의사소통을 확대해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만들어 실천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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