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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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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곳곳에 희망의 빛 전해지길”… 양산시, 성탄트리 점등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1/28 09:49 수정 2022.11.28 09:49

양산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설치한 성탄트리. [양산시/사진 제공]

 

2022 성탄트리가 양산종합운동장 사거리와 덕계지하차도 위에서 빛을 밝혀 성탄 기쁨을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거쳐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양산시는 온정 가득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 시민 행복을 기원하고자 설치한 성탄트리가 11월 2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

점등식은 29일 오후 3시 덕계지하차도와 오후 5시 양산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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