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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차로 44곳 신호 대기시간 줄어든다… 양산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완료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12/05 11:32 수정 2022.12.05 11:36
주차 가능 공영주차장도 실시간 확인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한 교차로. [양산시/사진 제공]

 

양산지역 교차로 44곳에서 신호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양산시는 2021년부터 2년에 걸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사업비 21억3천만원(국비 12억8천만원, 시비 8억5천만원)을 들여 교차로 44곳에 감응신호시스템(좌회전 24개, 보행자 42개)을, 주차장 14곳에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감응신호시스템은 평상시 도로 통행 신호를 우선 부여하다가, 좌회전 차량이나 보행자를 감지한 경우에만 해당 신호를 부여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인다. 또한, 주차정보시스템은 휴대전화에서 양산시 공영주차장 앱을 통해 주차 가능 면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길 찾기로 원하는 주차장으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시스템 적용 후 사전ㆍ사후 평가 결과 통행속도 11.3%(3.6km/h) 증가, 지체도 31.8%(2.8초/대) 감소 등 차량흐름이 대폭 개선되고, 주차장 이용률도 늘어났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ITS 구축사업 준공으로 교통소통이 개선되고, 주차장 이용이 편리해져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교통환경을 갖춘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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