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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송년의 밤을 열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사진 제공] |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위해 도움을 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170여명을 초청해 ‘송년의 밤’을 열고 고마움을 전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으며, (주)동아화학과 세계화학공업(주),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에 표창패를, 목련라이온스클럽과 물금라이온스클럽 물금읍적십자봉사회, 삽량로타리클럽, 신양산로타리클럽,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 양주동적십자봉사회, 연화라이온스클럽, 김근수ㆍ구상욱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선자 관장은 “한 해 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더 충만하고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화학과 세계화학공업(주),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에 표창패를, 목련라이온스클럽과 물금라이온스클럽 물금읍적십자봉사회, 삽량로타리클럽, 신양산로타리클럽,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70826788_thumb_500.jpg');){kind=link}